구미신평중학(교장 임동철)는 지난 14일 학생회 간부 45명을 대상으로 왜관에 있는 미군부대(Camp Caroll)를 방문,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행사에서는 서재범 주한물자 지원본부 부장의 안내로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은 어떻게 구축과정을 비롯해 미군부대가 왜관에 주둔 배경, 미군이 우리나라에서 현재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안보교육을 받았다. 또한 주한물자 지원본부의 여러 시설물을 견학 하면서 전차, 장갑차 등 전투 장비들을 접해보는 안보체험을 가졌다. 100만평 규모의 왜관 부대에 사령부를 비롯해 주택,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볼링장, 레스토랑 등이 있다는 사실에 학생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학생들은 6.25 전쟁 당시, 미군 3만 명 이상이 전사하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준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미군부대 체험학습은 2회 중 1회로 2회는 2월 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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