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1동이 구미 행정 1번지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흐름으로 인해 낙후되어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동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8일자로 원평1동장으로 부임한 김우춘(58년생) 신임동장.
김 동장은 지난 1981년 양포동사무소에서 공직생활에 입문한 이후 주요 요직을 거쳤고 특히, 경제통상국(투자통상과, 과학경제과)에서 6년을 근무하며 국, 도비 확보에 많은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동장은 경제통상국에 근무하면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되는 태양광 테스트 베드 구축사업(133억4천만원), 이차전지 핵심소재 실용화 사업(20억3천만원),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225억원),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지원센터 구축(67억8천만원) 등을 확보하는데 일조한 것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동장의 업무적인 능력은 결국, 각종 수상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장관 표창 1회, 도지사 표창 3회, 시장 표창 5회 등 총 10회 걸쳐 업무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무을면이 고향인 김우춘 동장은 부인인 장인숙 여사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데 장녀와 차녀 모두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며 아들 역시 부산교대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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