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최고 경쟁률 7대 1 기록, 전 주택형 마감
구미3단지 인접하여 배후 수요 풍부, 저렴한 분양가에 소형 특화평면 인기 요인
칠곡 신규 분양 아파트 중 순위 내 마감 최초 기록
21일(목) 당첨자 발표 후 27(수)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 실시
2013년 03월 26일(화) 16:0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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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아파트 브랜드 론칭 후 경북 칠곡에서 첫 분양한 ‘남율2지구 해링턴 플레이스’가 최고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했다.
이번 결과는 그 동안 순위 내 마감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경북 칠곡지역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 같은 생활권인 구미에서도 최근 몇 년간 순위 내 마감 단지가 드문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구미∼칠곡∼대구’로 이어지는 박근혜 벨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4∼15일 진행한 ‘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1∼3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56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027명이 신청해 평균 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243가구를 공급한 71타입으로 3순위 당해 지역에서만 601명이 몰리며 최고 7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틈새 평면으로 이뤄진 71타입의 경우 당해 기타 지역 1∼3순위 신청을 한 총 인원만 1792명에 이를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앞서 84타입이 1순위에서 2.02대 1, 59타입이 3순위 당해 지역에서 1.74대 1을 나타냈다.
이 같은 청약 결과는 지난 8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예고됐다. 오픈 이래 약2만 여명의 방문객으로 모델하우스가 내내 북적인 것을 비롯해 구미·칠곡 일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대 4베이 평면과 1층 특화 설계 등에 대해 수요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 ▲ 테라스, 하부다락(멀티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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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를 주변 지역 전세가와 비슷한 3.3㎡당 평균 540만원대로 책정한 것도 주효했다. 구미·칠곡의 경우 최근 1∼2년 사이 아파트값이 3000만∼4000만원씩 오르며, 입주한 지 수 년이 지난 84㎡ 아파트 매매가가 1억8000만∼1억9000만원에 이르는 실정이다. 반면, ‘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84㎡ 분양가는 1억7000만∼1억8000만원에 그친다.
김준환 효성 분양소장은 “브랜드 론칭 후 첫 분양 단지인 만큼 상품 구성, 가격 책정 등에서 특별히 신경을 쓴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칠곡에서는 처음으로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한 만큼, 이번 돌풍이 계약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율2지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는 전체 576가구, 전용면적 59∼84㎡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21일(목) 당첨자 발표와 함께 27(수)∼29일(금)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구미 수출탑 인근(구미시 신평동 330번지)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 054-443-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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