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초등학교 씨름부가 지난 달 26일부터 2일간 영남대학교 씨름장에서 개최된 2013경상북도학생소년체육대회(2013 전국 소년체전 2차 예선전)에서 6명의 선수가 출전해 5명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아초는 용사급 박준성(6년), 용장급 임서범(6년)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사급 김상윤(5년), 장사급 표진수(6년) 선수가 2위, 경장급 공병철(6년) 선수가 각각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용사급 박준성, 용장급 임서범은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돼 다음 달 25일부터 개최될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대구)에 참가하게 된다. 고아초 씨름부는 1995년 창단 이래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하고 있다.
입상 실적으로 2011년 제3회 국민생활체육 어린이 씨름왕대회 단체전 경북연합팀 우승을 비롯해 2012년 제6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경장급 2위, 2012년 제4회 국민생활체육 어린이씨름왕대회 55kg 이하 사슴급 3위, 단체전 경북연합팀 준우승, 2012년 제25회 화랑씨름대회 경량급 1․2위, 단체전 준우승 등을 차지했다.
조중기 교장은 “고아초등학교 씨름부 감독인 손보원 교사와 심재명 코치의 뛰어난 지도력에 힘입은 결과”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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