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학교(총장 이인직)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시행하는 ‘2013학년도 전문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전문대학에서 총 555명이 선발됐으며, 김천과학대는 65명을 선발한 지정공모 영어권에 7명이 선발돼 1인당 국고지원금 750만 원씩 총 5,25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지정공모 영어권 중 Florida International College 1학기 파견자 중 대구·경북권에서 최다 파견자를 배출했다.
특히 정현규(간호학과 3)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돼 지난 달 22일 있었던 ‘2013년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발대식’에서 파견자 대표 선서자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학생들에게 ‘해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경쟁력 있는 인력으로 양성하고 국제화 시대의 산업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국제 감각과 능력을 겸비한 중견 산업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마련된 사업이다. 김천과학대는 사업 신청 시 여타 대학보다 높은 73.1%의 대응투자율로 지원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원어민 강사와의 1:1 및 소규모 그룹 수업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김천과학대는 이번 사업에 선발된 권은형(간호학과 4), 김지예(간호학과 4), 정현규(간호학과 3), 이지은(간호학과 3), 홍지희(간호학과 3), 진효정(간호학과 3), 곽명경(간호학과 3)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현장학습 파견 전 어학교육, 전공실무, 국제매너, 인성교육 등 6주간 총 105시간의 파견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해외현장학습은 미국 올랜도 Florida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총 16주간 실시되며, 학생들은 현지 적응 언어 및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가 가능한 현지 산업체에서 다양한 현장실무교육 후 취업 선발 TEST를 받게 된다.
한편, 김천과학대는 캐나다, 호주 그리고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현지대학 편입이 가능한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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