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새마을대청소가 지난 1일 시민, 기관단체, 공무원, 새마을운동 국제화 교육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 전역에서 실시되었다.
지난 달 22일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이후에도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상징이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계기로 새마을대청소는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4월 새마을대청소에는 새마을운동 국제화 교육생 25명이 임오동 대청소 현장을 방문, 시민과 함께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직접 참여하는 등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 현장체험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생은 몽골국과 네팔국의 공무원, 언론인, 교수 등 사회지도계층 및 새마을관계자 25명으로 구미새마을운동의 성공신화를 배우기 위해 9박 10일간 경운대학교새마을연구소에서 교육을 받던 중 이번 새마을대청소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날 새마을대청소에 함께 한 남유진 시장은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현장에서 배운 새마을운동의 실제 사례를 귀국 후 자국에서도 국제적인 새마을운동으로 널리 전파하여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의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자르갈 몽골 울란바트라 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이론교육, 환경시설 및 농촌시설 견학, 구미투어와 한국문화체험, 구미새마을운동의 실제 현장을 함께 경험하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마을운동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데 함께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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