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1동(동장 김우춘) 단체 회원 및 주민들이 최근 금오산 효자봉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동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실시된 남유진 구미시장의 지역 순방시 제안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도의원, 이수태, 정하영 시의원, 적십자 봉사단원, 동민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는 물론, 건강과 심신을 단련하고 사람의 향기를 나누는 소통, 격의 없는 삶의 정보교류, 그리고 구미사랑 등 토탈 힐링(Total healing) 시간을 갖고 봄 기운과 함께 동민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이날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에서는 등산로 주요 구간에 준비한 ‘산불예방’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으며 남유진 시장은 효자봉 정상(528m)에서 무전통신으로 산불감시원, 헬기관계자들의 산불예방 활동 노고를 치하하고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함께 한 동민 임득상(61세)씨는 “남 시장님이 바쁘신 시정추진으로 체력에 의구심을 가졌는데 산행에서 보여준 왕성한 체력에 놀랐다.”며 ‘시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김우춘 동장은 “앞으로도 동민들과 이 같은 행사를 수시로 개최, 화합된 분위기를 이끌어 내어 동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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