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류원갑)는 지난 달 30일 도서관에서 학력향상반 대상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교육전문기관인 한국비전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올바른 성품과 학습 코칭의 두 가지 관점에서 하루 4시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나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 진단, 롤 모델 매칭, 피드백의 3단계로 이어지는 1:1 & 팀 MISSION 수행을 통해 자신을 통찰하고 남을 배려하며 목표의식을 높여 학생들이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코칭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수행한 학생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좋은 성품과 리더십 개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는가’ 라는 항목의 질문에 참여학생 98%가 매우만족으로 응답하여 자아존중감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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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인동중 사회복지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부합하는 학습동기 부여와 목표설정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심과 자아존중감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활성화와 점진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류원갑 교장은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이 학생들 개개인의 올바른 성품과 가치관 형성으로 미래 발전을 위한 긍정적 동기부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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