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 선수권대회가 5일 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7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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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 선수권대회가 5일 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7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동아시아핸드볼연맹(EAHF, 회장 정형균)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이다.
↑↑ 개회식이 끝나고 일본의 ‘다이소 스틸’ 팀과 한국의 ‘두산’팀의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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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핸드볼의 경기력 향상과 국가간 우호증진을 위해 2004년 창설된 이 대회는 아시아권 핸드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저변을 확산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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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은 한·중·일 3개국 8개팀 남․여 클럽 최강팀이 출전하며 개최국인 한국은 각 2팀씩으로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의 자웅을 가리는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 정형균 동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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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개회식에서 정형균 동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은 “이 대회가 각국 선수들간의 우애를 다지고 동아시아 지역 핸드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제 몫을 다해 왔다”며 “승패를 떠나 함께 즐기고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유진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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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제10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 선수권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해 준 동아시아핸드볼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리고, 이번 대회가 멋진 체육문화 이벤트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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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핸드볼 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리나라 체육의 더 큰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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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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