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와 지난 2월부터 직원과 정책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구미시 반부패 역량진단 결과에 대한 '청렴성공 프로젝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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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토론회에는 최현복 권익위 부위원장과 청렴총괄과장, 남유진 시장, 윤정길 부시장, 실·국장, 주요부서 과장 등이 참석해 부패방지 설문, 면담조사에서 도출된 부패 유발요인, 간부공무원의 관심도 및 솔선수범, 직원들의 의식개혁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의견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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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 같은 반부패 역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분석 및 기관 특성에 맞는 자율 실천계획을 수립해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렴시책의 보완과 적극적인 추진동기 부여로 시정에 총력을 기울여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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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최현복 부위원장과 면담에서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시 간부들도 토론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실천대책을 마련하여 청렴한 구미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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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정길 부시장은 "청렴도 결과는 구미시민과 1,600여 구미시 공무원의 자존심이 달려있는 만큼 청렴도 향상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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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는 오는 6, 7월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실시 및 고객관리 고객서비스 취약분야에 대한 업무처리, 모니터링 등 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민원처리과정에서 시민들의 불만 요인을 사전에 근절시키기 위한 'ARS 실시간 청렴도 설문조사'를 지난 해 5월부터 실시하고 있고 ‘스마트폰 익명제보시스템’을 통한 비위 제보 확대와 ‘소통을 통한 열린 인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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