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최근, 최첨단 검사장비가 탑재된 최신형 검진버스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검진버스는 사업장 출장검진 및 이동검진을 위한 버스로 X-ray 촬영장비, 청력검사부스, PACS, 서버용 노트북 등 디지털 의료장비가 탑재되어 있다.
박래경 병원장은 “의료기술 발달과 전문 의료시설의 확충으로 삶의 질이 많이 향상되었다”며 “이번 차량 도입으로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검진팀은 지난해 검진버스를 이용해 모두 270여개소의 사업장을 방문, 모두 2만 8000여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농촌지역 의료봉사,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무료 검진, 장애인 특수학교 건강검진 등 지역민의 건강지킴이로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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