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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에는 초대수필로 강석호씨의‘ 빅토리아 섬에서 만난 인디언 시인, 박태환씨의 ’가을바람‘, 정연순씨의 ’ 가을이어도 가을이 아니다‘ 등이 수록돼 있다.
회원 수필로는 김기옥 회장의 ‘ 등불, 새행복 만들기, 장모 마음’, 이미애씨의 ‘ 맏이, 헛 것, 유품, 의술 그리고 사람’, 이순화씨의 ‘ 닮아가기, 불로초, 상추 한 소쿠리’, 임수진 씨의 ‘ 편지, 유효기간, 엄마손, 세차, 자격미달, 박순이씨의 ’ 러브 미텐더, 산두화, 짬뽕‘, 최윤희씨의 이방인, 피서, 겨울이오면’, 윤은현씨의 ‘ 고백, 식구끼리, 지훈이, 행복, 권현숙씨의 ’ 머루나무, 묵정밭에서, 봄비‘ 박경옥씨의’ 역마살‘, 박금숙씨의’ 고삐, 금오산 단풍, 부르고 싶은 노래, 화장, 달‘등 수려한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한편 올 한해 동안 회원들의 활동도 활발했다.
김기옥 회장은 수필문학에 수필 등불이 선정되었으며, 이미애,이순화, 임수진 씨등이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윤은현 씨는 수필문학에 초회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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