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일자리 맞춤교육’이 실시된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와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실직자, 미취업자, 주부, 졸업예정자, 야간 대학생 등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와 구미시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PLC 공압제어(공압제어, 전기전자기초, PLC제어, 생산자동화 일반) △전자기기조립(전지전자회로, 전자CAD, 디스플레이공학) △기계가공(공작기계실습, CAM실습, 머시닝센터 실습, 금속가공) 등 3개 과정에 대해 총 60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기간은 PLC 공압제어는 5월7∼7월4일, 전자기기조립은 6월4일∼7월31일, 기계가공(밀링)은 7월2일∼8월27일이다.
교육특전으로는 교육비, 실습비, 교재비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단기교육으로 취업알선, 실업급여 수급 및 구직활동이 면제 된다. 구비서류는 구직등록필증(구미고용센터발급), 본인명의 통장, 신분증을 지참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054-451-5522),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단(☎054-468-5221∼2)으로 문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은 “최근 세계경기침체와 경기 악화 등으로 실업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와 구미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상호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요선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자재와 인적자원을 활용해 구직자들에게 성공취업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 여러분께서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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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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