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13년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경주공업고등학교(개회식 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경주시), 금오공업고등학교(구미),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구미시), 상주공업고등학교(상주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안동시)등 4개시 6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폴리메카닉스 등 44개 직종에 총67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특히,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30개교 50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기능경기대회로 숙련기술인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능경기대회와 더불어 경북지역 특색과 문화에 맞는 지역 특성화 직종,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 스킬(YoungSkil)’ 올림피아드 경연대회가 열리며 경북 최고의 장인과 대한민국 명장 작품전시 및 문화시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 진행됐다.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 및 상금이 지급되며,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오는 9월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제48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현재 고졸 취업 활성화정책으로 공무원, 공기업과 삼성, 엘지 등 대기업에서의 고졸 인력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우수한 기량을 갈고 닦은 기능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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