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사회복지과(과장 전영욱) 직원 15명은 지난 18일 참사랑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점심시간을 이용, 사회복지시설인 구미종합복지관을 찾아 무의탁 어르신 120명에게 경로식당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시 사회복지과의 2013년 특수시책으로 지난 2월 금오사회복지관 급식봉사, 3월 고아읍 괴평리 박모(88세) 독거 어르신의 집 환경개선 정비 자원봉사에 이어 세번째로 구미종합복지관을 찾아가 과일을 나누어 드리고 식당 내외 청소, 도시락 배달 준비, 식사보조, 말벗 등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공무원들의 찾아내는 감동 복지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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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이제까지 대부분의 단체 등은 위문품 전달 위주로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는데 사회복지 담당 부서의 직원들이 추진하는 봉사활동은 말 그대로 감동복지를 피부로 느꼈으며 솔선수범, 진솔한 봉사로 식사보조, 청소, 말벗되기 등은 물론, 이웃을 찾아가서 전기수리, 도배, 소독 등 찾아내는 봉사활동을 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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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시 관계자는“이번 봉사활동은 작은 실천이지만 직원들이 복지업무 과중으로 피곤한데도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과에서는 앞으로도 5개팀 32명이 팀별월로 1-2회 경로식당, 요양 및 재가시설, 장애인시설,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여 식사준비, 청소, 빨래, 환경정비 등 필요한 일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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