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과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회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는 2013년도 제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개 지역(영주, 구미, 영덕)에서 녹색생활실천 홍보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18일 영주를 중심으로 한 북부권, 19일 구미를 중심으로 중부권, 20일 영덕을 중심으로 동부권 도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영주아젠다21위원회, 그린영덕21추진협의회 등 지역의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식으로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녹색생활실천 홍보캠페인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지난 2011년 12월에 경상북도기후변화교육센터로 선정된 이후 매년 다양한 기후변화전문가과정 관련 교육과 홍보, 전시회 및 하계·동계 에너지 절약실천 캠페인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은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 및 지역의 기초의제와의 공동 주관으로 그 효과를 극대화 했다.
이번 녹색생활실천 홍보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이슈 확산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린경북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녹색생활 실천 방법 홍보를 통해 ‘내가 먼저(ME First)' 실천한다는 범도민적 인식 확산과 생활화 유도를 위해 도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홍보캠페인 전개 및 리후렛 배포, △그린카드, 그린터치,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온실가스 줄이기 및 에너지 절약 실천 서명운동, △가정에서 1인 1화분 가꾸기를 위한 모종삽 배포, △수질정화를 위한 EM 활성액 배부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진관 원장은 “가정에서부터 CO2절감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민을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인 실천운동을 통해 그린경북 실현에 많은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며 녹색생활 실천 동기부여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한사람의 작은 실천이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는 지속가능한 실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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