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이사장 김연고, 사진)가 ‘나는 아빠다! 아기 탄생부터 육아까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아빠의 돌봄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난 16일 2012년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 수행평가 결과, 우수수행단체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은 여성의 권익 증진, 복지 향상,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2001년도부터 시행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으로 2012년에는 장애 및 취약계층 지원,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산, 일가정 양립 및 가족의 가치 확산 등의 5대 사업과제로 134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상위 10%인 11개 단체가 우수사업단체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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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에서는 아버지들이 자녀 돌봄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부부관계, 부모 자녀와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예비 아버지부터 자녀 양육기의 아버지들의 생애주기별 돌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예비아버지들을 위해 임신에서부터 자녀 양육의 다양한 정보와 아버지들의 역할, 선배 아버지들의 충고와 후회 등을 담은 ‘두근두근 아빠 수첩’ 1천200부를 제작, 배포했으며 학령기 자녀들과 아버지들이 함께 놀면서 친밀감을 높이는 토요 아빠 돌봄 교실인 ‘아빠는 놀이터’,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아빠 돌봄 가족 사진 그림전’ 등을 개최해 남성들의 생애 주기별 자녀 돌봄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에서는 2013년도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에도 ‘우리 가족 행복 네비게이터! 가족상담실’이 선정되어 5월부터 해체 위기를 겪는 가정들에게 예방적 차원의 가족 상담을 진행해 가정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건강성을 높이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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