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수업 개선을 통한 학력향상을 위해 일선 학교 교사들이 연구회를 조직해 교과활동에 필요한 정보교류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송정여자중학교, 도량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26개 학교에서 유·초·중·고 교원 일천여명이 참여해 교과교육연구회 28개를 조직했다.
이날 조직된 교과 연구회는 유치원 유아교육연구회 1개, 초등학교 초등교실수업개선연구회를 비롯하여 18개, 중학교 음악교과연구회를 포함한 8개 등 총 28개 교과 연구회가 조직됐다. 각 교과 교육 연구회는 회원 가입 및 임원 조직을 완료하고, 2013학년도 연구회 활동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유·초·중·고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교과교육연구회는 교과별 전문성 신장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및 개정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현장 접목을 목적으로 다양한 연구, 연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정세원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정은 “교사들에게 연구회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교과 교육, 특별활동, 재량활동 등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지도에 직접 관련이 되는 연구회를 조직·운영토록 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강의식 수업을 지양하고 참여와 소통이 있는 학생활동중심의 교실수업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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