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호국정신, 절기교육으로 되살린다
김천예술고 3.1절 기념식 매년 개최
“올바른 국가관 정립, 애국심 심어…”
2013년 03월 05일(화) 15:2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기미년 삼 월일일 정- 오 터지자 밀 물같은 대한독립 만 세∼”
 3.1절을 앞둔 지난 달 30일 오전 10시. 김천예술고등학교 정산아트홀에 전교생과 교사가 자리를 가득 매웠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사회자의 3.1절 기념 식순이 안내 된 후,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다.
 “오등은 자에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서 자손만대에 고하야 민족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10여분에 걸친 엄숙한 낭독 중에 객석에 자리한 학생과 교사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이어 단상에 오른 이신화 교장은 3.1절 기념식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장은 “3.1절은 우리 선조들께서 일제에 무력으로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자 전 국민이 총칼과 맞선 날”이라며 “여러분은 선인들이 이뤄 놓은 아름다운 이 나라와 숭고한 애국정신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교장은 “여러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올바른 마음을 가질 때 대한민국은 세계를 호령하는 튼튼하고 강한 나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학년 학생은 “3.1절을 국경일로만 생각해 왔는데, 매년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선조들의 희생정신과 국가의 중요성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석 김천예술고 교감은 “학생들이 국경일을 그저 휴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 절기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며 “일본의 그릇된 역사관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C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