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LG주부배구대회 읍·면·동 간담회가 지난 8일 LG러닝센터에서 구미지역 5개 LG계열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지역 27개 읍, 면, 동 관계자 70여명, 구미시 체육진흥과 및 경북배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5월 4일 개최예정인 LG주부배구대회의 전반적인 행사계획과 안건들을 토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읍, 면, 동 인구를 감안하여 1부, 2부, 면부 리그제 운영, 대한배구협회 등록선수 참가제한 등을 결정했다.
특히, 대한배구협회 등록선수 참가제한은 주부배구대회 본연의 의미를 가지기 위해 순수 아마추어들로 지역의 화합잔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읍, 면, 동 대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이다.
LG경북협의회 최선호 사무국장은 “이 날 참석자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반영토록 하겠다.”며 “5월 4일 예정되어 있는 LG주부배구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LG주부배구대회는 구미시민 화합의 장으로써 기업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주도형축제로 LG드림페스티벌과 더불어 지역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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