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가 주관하는 새마을 알뜰벼룩장터가 지난 9일 시청 후면주차장에서 첫 개장을 했다.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3월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총 8회 개장한다.
첫 개장 이벤트로 구미시 특수시책사업인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에서 만들어진 재활용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배부, 깨끗한 환경살리기에도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2007년 4월에 구미시 새마을 알뜰벼룩장터가 최초 개장되어 지금껏 유지되어온 것은 시민들에게 아나바다정신을 되새기고 정착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해가 갈수록 학생, 주부 등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의류, 서적, 가방,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집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재사용 품목들이 1,000원에 사고 팔수 있으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터를 마련하여 왔기 때문이다.
올해 새롭게 개장한 알뜰도서교환장터와 장난감 및 아동용품 교환코너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보였으며 관내 종합병원의 지원으로 혈압체크 및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는 건강부스코너, 새마을부녀회의 간이음식 코너, 자전거수리센터 및 폐건전지수거함 설치 등 각종 서비스코너도 운영했다.
한편, 이날도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을 실시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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