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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랑의 생필품 보내기 선적식
새마을운동, 지구촌으로 전파
지난 9일 각종의류 등 생필품 콘테이너 1개 분량
2013년 03월 12일(화) 15:26 [경북중부신문]
 

↑↑ 새마을 단체들이 지난 9일 필리핀 돕기 사랑의 생필품 보내기 선적식을 가졌다.
ⓒ 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9일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첫 개장에 이어 ‘필리핀 돕기 사랑의 생필품 보내기 선적식’을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사진) 등 새마을 5개 관련단체장과 읍·면·동 새마을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청 중앙현관에서 개최했다.
 구미시 읍·면·동 새마을 남·여지도자들은 올 1월부터 2개월 동안 생필품 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각종의류 6,776점, 생필품(칫솔, 치약, 비누, 삼푸, 휴지) 729점, 농기구 등 콘테이너 1개 분량(176박스)의 생필품을 모았다.
 또, 오는 4월 10일경에는 필리핀 카비테주 젠트라이어스시 망간한 바랑가이 현지에서 새마을지원 협약식과 함께 생필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 중부신문
 구미시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새마을운동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신생독립국 및 저개발국가에 지난 2001년부터 새마을운동 국제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몽골, 네팔, 에티오피아에 이어 필리핀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구미시와 구미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사랑의 생필품 보내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자질에 걸맞게 국내 새마을운동 뿐 만 아니라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한 국제새마을운동에 솔선수범하여 앞장서고 있다.
 구미시와 구미시새마을회는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은 감사의 마음과 국제화시대에 344억불의 수출도시 구미의 위상을 제고하고 민간차원의 교류를 통한 인류애를 실현하기 위해 2005년 동티모르(생필품 227박스), 2006년 몽골(생필품 250박스), 2008년 콩고(생필품 174박스)에 의류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한바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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