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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테니스협회 제20대 윤병식 회장 취임
윤 신임회장 “테니스 저변 확대, 엘리트 선수 육성 노력”
2013년 03월 12일(화) 15:30 [경북중부신문]
 

↑↑ 문제회 이임회장(사진 좌)과 윤병식 신임회장(사진 우)
ⓒ 중부신문
 구미시테니스협회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구미웨딩에서 윤창욱·이태식·박태환 경북도의원, 윤종호·박세진·박주연·김정미 시의원,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19대 문제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20대 윤병식 회장이 취임, 구미 테니스 발전을 이끌어 가게 됐다.
 문제희 이임회장은 “지난 3년 동안 경북도민체전과 경북도민생활체전 등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구미시테니스협회와 연합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던건 선수와 동호인, 구미시체육회와 생활체육인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병식 신임회장은 구미시테니스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태백목재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 회장은 “37년의 전통을 가진 구미 테니스는 현재 100여개의 클럽에서 3천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동중이지만 엘리트 선수 육성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테니스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엘리트 선수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체육단체의 활발한 활동이 구미시체육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투명한 협회 운영을 바탕으로 열정과 솔선수범으로 구미 테니스발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청 테니스팀은 1994년 3월 창단해 현재 배동훈 감독의 지도 하에 5명의 선수가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9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제68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 시청 소속 테니스팀이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 남자복식 준우승, 남자단식 준우승의 성적을 올린 바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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