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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예총 구미지회 회장 이·취임식
지난 14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
이한석 신임회장 “창작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약속
2013년 03월 15일(금) 17:58 [경북중부신문]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정길 구미부시장 및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예술인 관계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이임하는 박순이 회장은 “지난 2년간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어려움을 알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기대한 것만큼 충족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하며 비록, 회장이라는 직책에서 물러나지만 구미예총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취임하는 이한석 회장은 “예술문화에는 회원들의 혼이 담겨 있는 만큼 이를 지켜 드리고 회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회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구미예총을 만들며 또, 궁극적으로는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구미예총의 역할은 회원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그리고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큰 울타리 역할을 해야 하는 만큼 부여된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누구든 가장 편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예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이 같은 약속은 예총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도 전제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회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구미예술문화의 일대 혁신을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정길 구미부시장은 “지난 2년간 구미예총을 이끌어 온 박순이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신임 이한석 회장을 중심으로 변함없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구미예총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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