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응급의료서비스 평가에서 구미차병원 응급의료센터가 9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9년 연속은 전국에서 유일하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 7월 1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전문의, 의무기록사, 중앙응급의료센터 요원 등으로 구성, 전국 21개 권역응급의료기관, 2개 전문센터, 114개 지역 응급의료센터, 296개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시설, 인력, 장비, 구조, 결과등 법적 기준 충족여부와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나타내는 2개 영역 79개 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이로써 구미차병원은 2004∼2012년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전국의 유일한 병원이 되었다.
조수호 구미차병원장은 “9년 연속 1등급 평가는 각종의 응급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대응한 의료진들의 쾌거라고 생각한다”며 “전 진료과 전문의 당직시스템으로 구축해 급박한 환자에게 보다 신속, 정확한 폭넓은 응급의료서비스로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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