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혼산가스, 염소가스 누출 등으로 안전보건의식 강화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 공공기관이 안전보건에 관한 스마트폰 앱을 보급해 이목이 집중된다.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은 지난 15일 오후 2시, 구미시청에서 열린 ‘기업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산업안전 대책 간담회’에서 ‘안전보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홍보를 실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및 52개 구미관내 기관·단체장, 주요 기업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덕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장은 공단이 개발·보급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면서 “최근 누출, 폭발 등의 사고가 빈발하여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안전보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은 스마트폰용 앱을 통해 안전보건을 생활화함으로써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은 현재까지 위기탈출 바이오리듬, 사고포착, 다국어회화 화학물질안전보건자료 등 7종의 앱을 개발하였으며, 다운로드 횟수는 93,000여회에 이르고 있다.
특히 ‘화학물질 안전보건자료(MSDS)’앱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은 물론 재해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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