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시민대학원 및 장수대학 개강식이 지난 20일 구미시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수강생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수대학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시민대학원은 장수대학을 수료한 졸업생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 교양, 문화 등 50여강좌로 오는 11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 정인기 평생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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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기 평생교육원장은 개강사를 통해 “구미시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년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도록 평생교육원에 장수대학과 시민대학원을, 읍면지역에는 선산읍에 실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교양, 의학, 건강, 문화 등 재미있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영위하고,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구미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장수대학 총동창회 윤도환 회장(78세, 장수대학 17기 수료생)은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해마다 장수대학과 시민대학원을 운영해 600여명의 노인에게 행복한 배움터를 제공해 주는 구미시에 감사한다”면서 “이곳에서 좋은 친구도 사귀고 또 배운 내용도 실천하여 행복하게 즐거운 여생을 보내자”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는 취미, 기술, 악기 등 정기과정 외에도 읍면동으로 직접 찾아가는 ‘읍면동 맞춤형 평생교육’, 매월 1회 전국 유명 강사를 초빙, 운영하는 ‘야은아카데미 대시민 특강’ 등 300여 과정으로 평생교육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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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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