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3 영재교육원 입학식’이 김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지난 20일 김천서부초등학교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꿈과 재능을 키우는 으뜸 김천 영재교육!’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입학식에는 초, 중학교 영재교육원 학생과 영재강사 및 학부모와 관내 교장선생님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영재교육원 입학을 축하했다. 2013학년도 김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초, 중학교의 수학, 과학 4개 반 외 발명, 로봇, 리코더 등 모두 7개 학급 140명의 학생과 39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게 된다.
영재교육원 학생은 GED시스템을 통한 교사 관찰추천과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 등 3차에 걸쳐 선발된 학생들이며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자료와 자체 제작한 자료를 활용해 지도할 계획이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방과 후와 토요일 오전 시간에 김천서부초등학교내 김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이루어지며 방학 중 집중학습, 영재캠프, 현장학습, 영재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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