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구미국가산업단지 생산 및 수출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박광석)에 따르면 11월 기준으로 수출은 301억불(간접수출 포함)로 수출목표 280억불 대비 30.5%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산은 43조원으로 생산목표 38조원 대비 13,8%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 및 수출이 크게 초과달성된 것은 연초부터 원자재^부자재 가격상승, 시장침체, 가격경쟁력 저하 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얻어낸 성과여서 더욱 값지게 평가되고 있다.
생산에서는 전기전자 업종의 주력 생산품목인 모바일, 디스플레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해외수요증가와 기계 및 석유화학업종의 수주 증가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수출에서도 전기전자업종의 핸드폰, TFT-LCD, PDP 등의 수출 수요 증가 및 석유화학, 비금속, 기계업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2004년도 구미단지의 전체 생산액은 47조원, 수출은 330억불(간접수출 포함) 정도로 추정된다. 2005년도 구미국가산업단지 가동계획은 입주기업 850개사(가동 720개사), 생산 50조원, 수출 350억불, 고용 8만명으로 전망된다.
〈안현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