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국회의원이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을 취임했다.
지난 19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 태권도 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김운용 대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김정해 대한체육회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협회임원, 구미시체육회 관계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해 김태환 의원의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은 조영기 상임부회장의 협회기 전달, 국가대표 선수단과 국가대표시범단의 꽃다발 전달, 취임사와 축사, 그리고 기술전문위원회 의장단과 위원장의 임명장 수여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태환 회장은 “협회를 화합과 소통하는 단체로 이끌고 저하된 종주국의 경기력을 회복하며 조직적인 태권도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내실있는 협회운영을 통해 고효율화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정치인들의 체육계 입성에 대한 비판에 대해 “스포츠계 정치인들이 회장이 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데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며 과거 경제력 있는 이들이 다수 체육단체 회장이 됐던 것처럼 지금은 정부의 협조와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이번 회장 취임은 다른 의도는 전혀 없으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릴 가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운용 대한태권도협회 명예회장과 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은 “국기인 태권도의 개혁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은 “김태환 국회의원이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취임을 계기로 구미에 전국체전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태환 회장은 3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으로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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