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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젊은 피가 끓는다”
구미시 학생새마을동아리 발대식 가져
2013년 05월 21일(화) 16:0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학생새마을동아리 발대식이 지난 14일 경운대 벽강아트센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 김향자 경운대 총장, 동아리 회원, 새마을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답게 청소년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올바른 이해와 그 가치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발대식을 가진 학생새마을동아리는 2012년 중·고등학생 172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10개교 413명으로 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까지 확산, 구미시 새마을사업에 적극 참여는 물론, 각 학교별로 대주제를 선정하여 새마을 관련 동아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의식행사에 앞서 새마을운동의 이해 및 새마을동아리 구성 취지 및 활동방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해외봉사 영상물 상영, 본행사로 구미시장과 구미시새마을회장으로부터 10개교 새마을동아리 대표에게 인증서와 조끼를 수여하고 동아리 활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특강을 통해 “한국 근대화의 백미인 새마을운동은 우리 국민에게 `하면 된다', `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 5천년동안 이어온 가난을 극복하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한국인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또, 남 시장은 “근면, 자조, 협동 3가지 정신으로 모든 일에 매진한다면 반드시 뜻하는 바를 이룰 것이며, 우리나라도 더욱 강한 대한민국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마을정신의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새마을 기본정신이 함양되도록 10개교 지도교사와 함께 반별, 동아리별 그린, 해피, 스마트 등의 새마을운동의 목표를 설정, 추진함으로써 새마을운동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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