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읍,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
정기적으로 청소년 보호활동 추진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지난 21일 청소년지도위원, 바르게살기위원, 자율방범대원 등 20여명의 자율적인 참여속에 원호리 상가지역의 청소년 출입시 유해환경 위험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점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 주역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고용 및 출입이 금지된 유흥주점, 숙박시설, 노래연습장, 호프집 등에 대해 청소년 보호 전단지를 전달하고, ‘만19세 미만 고용·출입금지’ 스티커 부착, 청소년 유해업소 준수사항 지도로 적극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지도·점검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곧게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아읍은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위원, 바르게살기위원, 자율방범대원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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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 이색적인 기관장 회의 ‘눈길’
구미시 승마장에서 회의 개최 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지난 22일 구미시의 대표적인 레저시설인 구미시 승마장에서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및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옥성면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제까지 대부분의 기관장 회의가 옥성면 사무소에서 개최된 것과 달리 이날 회의는 현장중심 체감행정의 일환으로 옥성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구미시 승마장에서 개최가 됐다.
이날 회의를 마친 후에는 승마장의 주요시설을 승마장 관계자 및 옥성면 기관장들이 객관적인 시각에서 점검하며 얼마 남지 않은 ‘제1회 구미시장배 승마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관내 주요 농업시설인 원예농단(선인장 농장, 파프리카 농장, 화훼시험장)을 방문해 옥성면 주요 농특산물의 생산현황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과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새마을대청소,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 제15회 경상북도 장애인생활체육 대제전, 현충일 국기달기, 범시민안전실천 결의대회 등 주요사항에 대한 설명 및 홍보와 함께 각 기관별 당면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참석 기관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형근 옥성면장은 “5월 기관장 회의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구미시 승마장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구미시장배 승마대회가 옥성에서 열리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동면 무인헬기 이용 벼 직파재배 실시
앞서가는 선진기술 도입 산동면(면장 이성수)에서는 지난 21일 성수리 앞들에서 이성수 산동면장, 윤종호 시의원, 강동 4개면 농민상담소장, 주민 등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무인헬기를 이용한 무논 벼 직파재배가 실시됐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직파재배는 일시에 많은 면적을 안정적으로 작업이 가능해 관행재배보다 생산비 14%, 노력비 58%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로, 민간으로는 처음으로 산동면에서 진보희(전 성수1리장), 김효열(전 인덕2리장), 정석민씨가 3.3㎡(평)당 50원으로 계약하여 5,000평 남짓 농지에 작업이 이뤄졌다.
이성수 산동면장은 “농촌 고령화로 농번기에 일손부족이 심한 때에 이런 신기술을 이용하면 좀 더 수월한 농사가 가능할 수 있으며 앞으로 무인헬기의 활용도를 높여 농가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알아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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