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는 지난 22일 경운대학교 벽강아트센터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송필각 경상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부녀지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선애(사진)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인과 혼인한 외국인 주부의 단란하고 화목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삶의 사례를 전파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가꾸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라며 “우리사회가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고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배려와 관심으로 사랑을 베풀 때 대한민국의 미래도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특히 “역경을 딛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새마을여인상 대상 수상자인 하순선(청도군 이서면 고철2리 새마을부녀회장)씨의 삶에 대한 영상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또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을 위해 고익환 대구대학교 교수의 ‘부부행복 리모델링’ 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새마을여인상 대상 외에도 효행상, 화목상, 봉사상, 다문화가족상 등 24명에게 새마을여인상 시상과 평소 부인의 봉사 활동에 헌신적으로 외조를 해온 남편 23명에게 외조상을, 우수부녀회장 및 모범부녀회장 13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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