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대제전인 제15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이 앞서 개최되었던 그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평가를 얻은 가운데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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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이 앞서 개최되었던 그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평가를 얻은 가운데 폐막했다.
이번 대제전은 17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대제전으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대회 슬로건 아래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박정희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제전은 육상, 줄넘기, 족구 등 10개 종목에 23개 시.군 선수 1천160명, 임원 480명, 시민 등 총 6천여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화합의 한마당 대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심학봉 국회의원,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남유진 구미시장, 박승호 포항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한혜련 경북도의회 부의장 및 도의원,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나주환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및 김락환 부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장애인들의 화합의 대제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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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 대회가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내는 계기가 되고 300만 도민과 17만 장애인들의 희망의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승패를 떠나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진정한 화합의 대축전으로 자리매김 하기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남유진 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으로 명승부를 펼쳐주신 선수 여러분의 역동적인 모습에 감동했고 대회준비와 진행을 위해 고생해 준 도장애인체육회와 시관계자들과 경찰, 소방 및 자원봉사자들과 42만 구미 시민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열의와 기상으로 향후 전국체전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희망을 만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리지는 대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에 따라 개인, 단체전 우승자에게 메달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나 시군별 순위는 따로 정하지 않고 공로, 화합, 입장, 응원상이 주어졌다.
또, 이번 대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 구미시,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경기장 시설 및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 자원봉사자 배치 등으로 차질없이 경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개최지 보건소, 소방서의 안전요원을 사전 교육해 주경기장 등에 배치하는 등 대회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다.
한편, 폐막식에서는 구미시가 공로상을, 칠곡군이 화합상을, 청도군이 응원상을, 예천군이 입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차기대회는 대회규정에 따라 제51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인 김천시에서 열린다.
↑↑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사진 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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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씨름 종목 참가 선수들이 팔힘을 겨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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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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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 금오산에서 성화 채화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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