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중학교(교장 김창환) 댄스스포츠부가 지난 1일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연합회장배 댄스스포츠경기대회를 석권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을중은 포메이션 혼합부 대상을 비롯해 개인전 1위 3명, 2위 2명 등을 차지했다.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댄스스포츠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상주시댄스스포츠연합회가 주관한 대회에서 무을중은 지난 해 6월 토요방과후프로그램으로 댄스스포츠교실을 개강한 이후, 지도교사 박재철 선생님과 부부강사 이미연, 김동진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로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7회 의성군수배 전국스포츠경기대회 대상, 2012년 11월 10일 개최된 제3회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연합회장배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이 일취월장 발전해왔다.
특히 지난 달 24일 구미교육지원청이 주관한 경북서부지역 초중학교 기초학력 담당교사 연수회 식전 행사에 시범공연을 펼쳐 황태주 교육장과 내빈 및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열심히 배우고 익혀 줄탁동시의 교육적 효과를 거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무을면, 무을농협, (주)LG 디스플레이, 무을중 총동창회, 학교운영위원회 등에서도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댄스스포츠연합회 이정래 회장은 “무을중 ‘엄마와 아들’팀은 대상을 수상하기에 손색이 없는 훌륭한 실력을 갖췄다”며 “부모와 자녀가 댄스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한 좋은 본보기”라고 칭찬했다.
김창환 교장은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댄스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오고 싶어 하는 활기찬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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