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 6월 5일 교내 영어말하기대회 열어
권용세 교장 "세계를 이끄는 원호어린이 되자"
2013년 06월 05일(수) 15: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5일 교내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반 예선을 거친 47팀(3학년 15팀, 4학년 13팀, 5학년 7팀, 6학년 12팀)의 학생이 Speech와 Song & Chant 두 부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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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는 학생들이 국제 공용어인 영어에 대한 학습동기와 성취감을 갖게 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나의 꿈, 학교, 가족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발표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쓴 원고와 제스쳐로 살아있는 영어말하기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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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한 3학년 김민서 학생은 “자신의 가족에 대한 생각을 영어로 쓰고 직접 발표해보니 영어가 훨씬 더 쉽고 가깝게 느껴졌다”면서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남북통일에 대해 발표한 5학년 안호림 학생은 “우리나라의 상황을 영어로 말해보니 더욱 많은 외국인들에게 평화를 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바람과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다”며 미래 글로벌리더로써의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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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Song & Chant부문을 신설하여 운영했다.
총 10팀의 Song & Chant 부문 참가 학생들은 영어동요와 팝송을 율동과 함께 준비하여 학생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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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용세 교장은 “글로벌시대,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영어는 필수 언어가 되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한국인으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세계를 이끄는 원호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글로벌리더를 키우는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는 원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영어말하기 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글로벌지수를 높일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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