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거품빼기 범국민운동본부와 국민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는 지난 3일부터 3일간 16개 지역에서 ‘20% 싼 착한기름 실현’ 전국 자전거 릴레이 행사를 갖고 부산목포에서 출발하여 호남-충남권, 영남-충북권의 14개 지역을 통과해 천안에서 합류 후 서울로 올라와 그 동안 서명한 34만2천727명의 서명지와 ‘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한다.
이 탄원서에는 “국민소득 대비 세계에서 제일 비싼 국내 기름값의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정유4사의 독과점을 유지해 온 진입장벽 폐지 등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석유화학산업발전을 위한 정책내용, 그리고 원전마피아 못지않게 국민을 괴롭혀온 유착구조를 발본색원하여 정부정책의 신뢰와 공정성을 확보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태복 국민석유 대표, 송창달 그린코리아대표, 이우재 전 마사회 회장 등 거품빼기 각 지역대표들이 청와대를 방문한다.
호남-충남권은 목포-광주-남원-전주-보령-예산-아산 순으로, 영남-충북권은 부산-포항-대구-구미-옥천-청주-진천 순으로 올라와 국민석유 본사가 있는 천안에서 합류하여 5일 최종 행사를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한 후 청와대를 방문한다.
구미지역에서는 지난 4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구미시청까지 구간에서 자전거 릴레이 행사를 갖고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에서 이번 행사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철호 구미지역 상임대표는 “지역민들이 1인 1주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결과, 지역에서는 2만5천주를 약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 상임대표는 또, “가격이 싼 기름을 공급하면 소비자,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진정한 경제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석유 주식회사는 그 동안 인터넷 약정과 서면약정을 받아왔던 것에서 실제로 주식공모를 6월 중순경 실시할 예정인데 이때 1천억 공모를 목표로 일반 공모에 들어간다. 현재 국민석유회사 인터넷 약정은 1,700억원이 넘은 상태이다.
국민석유 주식회사는 2012년 6월21일 준비위를 출범시키고 전국 광역시도지역에 14개 준비위를 중소도시지역준비위는 16개를 결성해 현재 30개 지역조직이 활동하고 곧 10여개 지역조직이 추가로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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