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특위활동
강승수 위원장 "사장되는 예산 없이 적재적소 배분"
2013년 06월 11일(화) 19:24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의장 임춘구)는 지난 7일 제1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활동하게 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승수 의원, 부위원장 김성현 의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선임되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대비 1천654억원(15.8%)이 증액된 1조2천124억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8천794억원, 특별회계는 3천330억원으로 편성되었다.
심사일정은 11일부터 2일간 해당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13일부터 4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한편, 강승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2012년도 순세계 잉여금 정리,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정산 등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삭감하고 사업의 시급성, 효율성을 중심으로 낭비, 사장되는 예산이 없이 적재적소에 배분되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위원은 강승수, 김성현, 권기만, 김익수, 김재상, 김춘남, 김태근, 윤영철, 윤종호, 이명희, 이수태 의원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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