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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주민센터 이전 개소식 및 경로잔치
5만6천여 주민 위한 더 넓은 공간·쾌적한 환경 제공
2013년 06월 18일(화) 18: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인동동주민센터 이전 개소식 및 경로잔치가 지난 5일 동주민센터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홍상) 주관으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천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인동동(동장 김종율)은 지난 1978년 2월 15일 구미시 승격과 동시에 인동동으로 개청한 이래 3차례 증축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건물 안전문제, 청사 노후화, 늘어나는 행정수요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많아 신청사 건립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구미시는 지하 1층(기계실), 1층(동주민센터, 예비군 중대 2개소), 2층(체력단련실, 컴퓨터강의실, 다목적강당, 대강당) 등 총 연면적 2,494㎡ 규모의 동주민센터를 2011년 6월 착공하여 만 22개월만에 준공했다. 특히, 2층 체력단련실, 컴퓨터강의실, 다목적강당, 대강당은 주민복지공간으로 주민들이 언제나 찾아와 배우고, 즐기고, 쉴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 2단지 1만5천156㎡ 규모의 체육공원에는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구장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에 도움을 주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정원, 잉어가 노니는 연못, 천생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갖추고 있어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50만 시대 구미의 중심이자 도내 최대 규모의 인구를 자랑하는 인동동에 쾌적한 환경,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에 매우 기쁘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품 인동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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