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3구미 하나님의교회 성도, 농촌봉사활동 전개
이성우 당회장 "다양한 봉사활동" 약속
2013년 06월 20일(목) 11:2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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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구미지역 성도 90여명은 지난 16일 의성군 의성읍 후죽 3리 손귀자(1200평)씨와 최광섭(1200평)씨 농장에서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최근 마늘, 양파, 매실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이날 일손돕기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성도들은 얼굴에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정성을 다해 마을을 수확하고 수확한 마늘을 묶어 창고에 들이는 작업까지 진행했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농가주는 “매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역 주민을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 기대되며 특히, 최근 마늘가격 폭락으로 소상했던 마음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연숙 성도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작은 일이지만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기쁨마음으로 일했다며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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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농번기를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교회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3구미 하나님의교회 이성우 당회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덜어주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고 비록,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미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7일 지속적인 거리정화운동, 헌혈, 불우이웃돕기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선행의 공로가 인정되어 구미시의회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200개 교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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