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경상북도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구미지역 대표로 출전한 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 3학년 권순찬, 김동엽 학생(기계공학 부문)과 서용석, 박규명 학생(전자과학)이 금상을 차지했다. 작년 기계공학, 과학미술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2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구미 과학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회입상자들은 “대회 요강이 바뀌고 첫해라서 준비하는데 부담이 컸지만,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며 “새로운 대회 요강에서 중요한 것은 팀워크였다”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현일중은 15일 교내 과학동아리 하이-랩(Hi-Lab) 학생 27명이 예천 천문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캠프에 참가하여 우주비행사 훈련, 천체관측 등을 체험했다.
장상용 교장은 “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생동감 넘치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오페라 관람, 작은 음악회, 영화 관람 등을 실시했다. 앞으로 림코앙상블 공연, 스케이트 교실, 백두산 탐방 등 예술, 인문, 체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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