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26일 오전 11시 구미대교에서 여름철 피서객 안전확보 및 국민자율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윤정길 구미부시장, 윤창욱 도의원을 비롯한 소방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수중봉사대, 해병전우회로 이루어진 민간자원봉사자 35명을 119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위촉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 관련 자격소지자 등 전문성을 갖춘 수난안전요원 15명, 수변안전요원 20명 등 모두 35명으로 조직되었으며,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2개월간(주말 및 공휴일) 구미보 밑 낙동강 우안에 배치되어 인명구조, 환자응급처치,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예방순찰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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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백 소방서장은 “구미시민과 우리고장을 찾아오는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친절과 봉사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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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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