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많은 소유물들은 함께 나눌 때 본질적인 가치를 더합니다. 나눔에 대한 그 경계로부터 우리 스스로 벗어나야 합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은 지난 24일 오후 2시, 3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상임이사이며, 해동최초가람 태조산 도리사 주지 묘장 스님을 모시고 “나눔! 그 경계를 뛰어 넘어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묘장 스님은 그 동안 아이티, 미얀마, 일본 등 세계각지의 자연재해 지역을 다니며 활동했던 해외구호봉사활동과 더프라미스와 같은 불교계의 NGO 활동에 대한 소개,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들로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묘장 스님은 “나눔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실천 할 수 있다”며 “내가 소유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함께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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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특강에는 지난 22일 새마을휘장을 수상한 남유진 구미시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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