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남종호)은 지난 21일 2013 교육장배 초․중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초등학교 8개팀, 중학교 5개팀 약 25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김천대학 축구장에서 각각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김천교육지원청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학생 자살등의 예방과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 체력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 선수 학생들은 자신의 소속학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친구들은 경기장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또 선수 가족들은 슛이 있을 때 마다 아쉬움과 탄성을 자아내며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박보생김천시장이 방문해 출전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해 사기를 북돋웠다. 남종호 교육장과 각급 학교장 및 교장, 장학사, 김천시축구협회 관계자들도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학생들을 격려해 호평을 받았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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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호 교육장은 “스포츠는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학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오늘 보여준 열정과 동료애를 교실로 이어가 행복한 학교를 구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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