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10시30분 구미전자공고 운동장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마련
김태우 등 인기가수 출연
2013년 04월 30일(화) 12: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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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오는 5월 4일 10시30분부터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당초, 주부배구대회는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날씨 및 기타 여건 등을 고려해 장소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발견 및 성취감을 고양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1년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역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최고의 행사로 자리 잡은 LG기 주부배구대회는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가 지역발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 중 단연 대표되는 행사이다.
이 대회는 매년, 구미시 27개 읍, 면, 동에서 선발된 주부선수와 지역 기관장 및 구미 시민 등 1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경기는 27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르며 배구경기 후에는 노래자랑과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펼쳐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주부배구대회와 남자 배구경기가 구미시 27개 읍,면,동 동세에 따라 3개 리그(금오, 천생, 낙동리그)로 진행되며 또, 경상북도 23개 시군 주부배구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되는데 이번 대회에는 8개 시군에서 참가한다.
또, 지역출신 가수인 김태우를 비롯해 노라조, 최석준, 김용빈, 티 엔젤, 이수진 등 정상급 가수 이외에도 최근 군부대 공연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지원이가 출연해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개성있는 입장퍼레이드, 구미시 화합을 도모하는 미션계주, 여자씨름 번외경기, 풍성한 경품의 행운권 추첨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존,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존, 체험존, 가족 휴게존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계획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회 막바지 준비에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최선호 LG경북협의회 국장은 “배구대회는 물론, 각종 이벤트 및 체험공간 구성으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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