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구미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이춘옥) 임원, 여성대학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기 구미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구미여성대학은 지역여성 지도자들의 소양 함양과 더 많은 사회참여를 위해 지난 1985년부터 개설되어 지난해 41기까지 3천8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구미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제42기 여성대학은 여성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예절, 건강, 문화, 인문학, 취미 등을 주제로 대학교수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오는 10월까지 수준 높은 강좌로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수강생 여러분은 구미여성대학을 통해 진정한 여성리더로서 일취월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구미여성의 부드러운 리더쉽으로 친절한 구미, 배려와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데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시설를 갖추고 있으며 건강·악기·외국어·기술 등 정기과정과 웃음치료 등 자격증 테마과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토요과정과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과정’ 등 300여개의 평생학습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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