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4일 금오산 올레길에서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행락객들을 위한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을 열었다.
배꼽마당은 주말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각종 체험과 생활예술, 문화공연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금오정에서 생태습지원 올레길 주변에 마련한 주민서비스 이다.
이날 배꼽마당은 포토 존, 백일 뒤 우체통, 사색의 길, 소망의 길 등 테마가 있는 길, 딱지치기와 고무줄 놀이 등 가족놀이터, 투호체험, 버튼 만들기, 커피아트 등 체험 한마당이 펼쳐졌고 댄스동아리(광평중·리틀자스민·아드레날린)의 댄스공연과 한국하모니카협회의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연주, 찬스난타팀의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구미지역 10개 주민서비스 기관과 OlleMale기획단(청소년, 대학생) 50여명이 프로그램을 구성, 주말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휴진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참여한 기관·봉사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시민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지역의 각급기관?단체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체험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오산 올레길 주민서비스 ‘배꼽마당’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13년도 주민서비스 연계사업으로 연4회 운영 계획이다.
배꼽마당의 의미는 ‘동네에 있는 아주 작은 마당’을 뜻하는 것으로, 금오산 올레길 마당에서 가족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오는 11일도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이 계획되어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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