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협의회(회장 장현우)는 지난 3일 감천면사무소 전정에서 노후 전기시설물 교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기보, 배수향 도의원, 배성수 경북도에너지정책과 사무관, 안명호 주민생활지원국장, 박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장 , 추성욱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복지 조기실현을 위해 전기공사협회 김천시협의회(회장 박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감천, 조마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4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노후시설물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경상북도에서 자재 공급,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 점검, 한국전기공사협회 김천시협회에서 전기설비 무상교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그 의미가 컷다.
특히 봉사활동의 주요내용은 전기 누전점검, 차단기·노후전선·배선(조명)기구 등의 노후설비를 교체해 주고, 또한 안전한 전기기구사용법, 에너지절약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전기공사협회 김천시협의회에서는 2010년부터 무상으로 실시하여 사회소외계층 150여가구에 대해 전기설비 교체를 실시하여 왔으며 향후에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안명호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기관련 유관기관의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추진되는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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