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7일 제42기 구미시여성대학 수강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특별시 구미를 위한 여성지도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남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 산업단지 조성, 낙동강 중심 명품 수변도시 건설, 1천억 장학기금조성,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 건립과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 차별화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도시 등에 대한 시정설명과 “세계 수준의 선진 의료, 광학, 자동차산업의 메카로서의 구미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앞으로 새롭게 태어날 낙동강 신문화 창조에 있어 구미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며 행복특별시 구미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남 시장은 또, “우리 사회는 점점 더 자질과 능력을 갖춘 여성 리더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여기 계신 여성대학 여러분들이 구미여성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살기좋은 구미, 배려와 나눔이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를 만드는데 더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여성대학은 지역여성 지도자들의 소양 함양과 리더십 개발 그리고 더 많은 사회참여를 위해 지난 1985년부터 개설되어 지난 41기까지 3천8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구미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