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공정자동화분야의 해외인턴십 사업이 지역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에서 실시된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 자동화시스템과(학과장 손덕수)는 첨단소재 공정자동화 분야의 해외 인턴십 사업으로 세계적인 의료 및 전기전자 업체인 일본 오므론사에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해외 인턴십은 7월에 4주간 일본 오므론사에 실시하며 전문기술 교육과 어학, 문화체험 등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과 선진기술을 익히게 되는 체험할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체제비, 교육비 등 전액을 일본 오므론사에 부담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연수 후 국내외에서 오므론 관련 회사에 취업할 예정이다.
자동화시스템과는 현재 미래신성장동력사업인 첨단소재(탄소섬유 등)관련 사업 중 첨단소재 공정자동화 분야에 관련된 자동화설계, 모터제어, 공정제어, 공정검사, 감시제어, 유지보수기술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첨단소재 공정시스템 설치, 운용, 유지보수 능력을 갖춘 현장실무 중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정기술자를 양성함으로써 우수기업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제일모직, 도레이첨단소재, 웅진케미칼, 코오롱, 효성 등 첨단소재 분야의 취업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구미시, 기업체의 지원으로 첨단소재 공정 분야의 다양한 맞춤식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2년 8월 세계적인 전기전자의료 기업 오므론의 한국법인인 한국오므론과 산학협력체결로 해외 인턴십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오므로제어기기(주) 코노 마사희코 사장은 “지난 2012년 구미캠퍼스와 산학협약 체결 후, 상호신뢰와 약속을 소중히 지켜가는 과정으로 이번 해외 인턴십을 추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화시스템과는 최근 3년 연속으로 도레이첨단소재, 제일모직, LG이노텍, 삼성전자, 웅진케미칼, 포스코, 현대파워텍, LG실트론,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50%이상 취업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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